민선7기 이끌 고양시장 당선인 인수위 '평화경제 준비위' 출범

위원장은 강득구 전 경기도연정 부지사 등 26명 구성

김재영 기자

입력 2018-06-19 1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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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고양시를 이끌 이재준 고양시장 당선자의 행정업무 인수에 나설 '평화경제 준비위원회"가 가동 됐다.

19일 고양시와 인수위 등에 따르면 고양문화재단 어울림누리에 꾸려진 민선 7기 인수위는 최소 인원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 26명으로 구성했다.

평화경제 준비위 위원장에는 전 경기도 연정 부지사를 지낸 강득구(55) 경기도의회 의장이 맡았다.이 당선자 와는 도의원 시절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준비위는 총 8개 분과로 나뉘어 시정업무 인수인계와 출범을 앞둔 민선 7기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

각 분과별 참여 인수위원은 ▲1분과(평화인권) 윤재우·고상만·오수길·권명애 ▲ 2분과(경제) 한승호·고원형·강종성·박용진·고문중 ▲3분과(도시환경) 유정길·박성준 ▲4분과(교통건설) 설재훈·조성환 ▲5분과(시민안전) 김대영·강선미 위원이 활동에 나선다.

또 ▲6분과(도시계획)는 정원대·서형선·이경혜 ▲7분과(교육복지)는 고원형·이성한·박미숙·안재성·이호경 등 가장 많은 5명이 참여하고 ▲8분과(시민자치)에는 최수남·권명애·오수길 위원 등으로 인수위를 꾸렸다.

앞서 고양시는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민선7기 인수지원단 3개팀 14명을 구성하고 오는 29일까지 당선자(인수위) 요구자료 제출 및 업무보고 등 인수위 운영 지원에 나섰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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