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제 안성시장 당선자, 인수위 구성 시정업무 인수인계 착수

민웅기 기자

입력 2018-06-19 13: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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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제 안성시장 당선자 인수위 제공

우석제 안성시장 당선자는 취임에 앞서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정 업무 인수인계 작업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우 당선자는 지난 18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인수위출범식을 갖고, 19일부터 2주일간 시정 인수인계를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김유임 위원장과 양승환 부위원장을 필두로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기획조정과 일반행정, 도시건설, 산업경제, 문화복지 등 5개 분과로 나눠 시의 핵심 현안을 중점 점검하는 한편,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인수위는 우 당선자의 공약사항에 대한 실제 추진 여부 가능성도 시청 실·과·소별로 함께 점검할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당선자가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취임 전에 시정 전반을 선제적으로 정확히 파악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수위 활동을 통해 시정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중요한 공약에 대한 체계 및 구체화하는 과정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 당선자도 "이번 지방선거는 안성시민의 정치권력 교체 의지와 변화·발전 기대가 얼마나 간절한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며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안성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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