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당선인, '민선7기 시민출법위원회' 본격 가동

김종호 기자

입력 2018-06-19 15: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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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당선인의 민선 7기 시민출범위원회가 19일 당선인 사무실에서 상견례 뒤 공보관실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정장선 당선인 사무실 제공

정장선 평택시장 당선인이 19일 당선인 사무실에서 '민선 7기 시민 출범위원회' 상견례를 마치고 본격적인 시정업무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시민 출범위원회는 황영순 평택대학교 미국학과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예술·시민사회·장애인·환경·복지 등 13개 분야 14명의 인수위원과 6명의 자문위원, 대변인 1명 등 모두 2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날 오전 공보관실을 시작으로 21개 국·실·사업소·출장소 등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시정 운영과 인수인계에 필요한 심층 과제를 선별해 분과별로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정 당선인은 시민 출범위원회의 의미에 대해 불필요한 위화감을 조성하지 않기 위해 '인수위원회'란 명칭 대신 '시민 출범위원회'로 정했고, 바른 시정을 펼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가는 데 주력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황영순 위원장은 "시간과 인원의 제약이 있지만 정 당선인이 시정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기초를 다지는 일에 집중하겠다"며"각 위원들이 전문성을 잘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당선인은 "인수위원은 각 분야별 추천을 받아 선임했으며 위원들을 돕기 위해 전문가들로 자문위원단을 꾸렸다"며 "겸손하고 차분한 가운데 인수인계에 집중하고 민선 6기와 7기를 이어가는 위원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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