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기초단체장 당선자 워크숍

151명 참석… 22일 국회서 1·2부로

김연태 기자

발행일 2018-06-20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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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2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6·1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를 슬로건으로,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당선인 151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에는 추미애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이춘석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를 비롯 시·도당위원장, 상임고문 등 당내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당선인들을 격려한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2시간 30분가량 진행된다. 변광용 거제시장 당선인의 사회로 진행되는 1부 당선자 대회에서는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소개에 이어 염태영 수원시장이 기초단체장들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한다.

2부 워크숍은 주요 인사들의 특별강의가 이어진다. 우선 이 사무총장은 '당선자의 자세와 역할'을, 김영배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자치분권으로 가는 길'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사무총장은 '김영란법의 이해', 임성남 외교부1차관은 '한반도 평화의 길'에 대해 각각 특강한다.

앞서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목표치를 웃도는 151명의 기초단체장을 배출했다. 이는 전국 기초단체장(226명)의 66.8%에 달한다. 경기도 내에서는 역대 최다인 29명의 당선자가 나왔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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