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준 이천시장 당선자 측 '이천시 기획위원회' 20일 현판식 갖고 가동

서인범 기자

입력 2018-06-20 1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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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인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 기획위원회'가 20일 오전 이천 설봉공원 구 도자협동조합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현판식을 갖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엄태준 이천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20일 오전 9시 이천 설봉공원 구 도자협동조합 사무실 2층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 기획위원회'란 명칭으로 출범한 민선 7기 인수위원회는 행정총괄분과, 경제 일자리분과, 교육복지분과, 도시교통분과, 보건환경분과, 체육문화분과 여성분과, 대변인 등 총 8개 분과로 구성해 운영한다.

기획위는 진정한 민선을 위한 시민의 주인인 이천시에 맞게 민간인으로만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전형구 전 강동대 교수, 대변인엔 조정철 숭실대 교수가 맡는다.

전형구 위원장은 "앞으로 10여일 간의 엄태준 당선자의 취임식에 맞춰 이천 시정 전반을 들여다보고 새로운 이천 건설을 위해 당선자가 설정한 5대 주요 시정 목표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짧은 기간 준비로 각 직능별 주요 현안 파악 등 미비한 점이 있으나 취임식 후 분야별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만들어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기획위는 7월 2일까지 운영되며, 이후 위원확충과 분과별 현안사항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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