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미망인 부문/박양월씨

무의탁 고령회원 지원 모범

경인일보

발행일 2018-06-21 제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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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월(78·여·사진)씨는 지난 15년 간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평택지회장으로 역임하면서 회원들의 단결과 복리증진을 위해 힘썼다.

특히, 무의탁 고령 회원들을 살뜰히 보살피고, 매월 현충탑 참배와 주변 청소,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 6월에는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2017년 5월에는 평택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수원에서 태어난 박씨는 농촌진흥청에서 근무 중, 6.25 전쟁에 참여해 상이를 입은 남편을 만나 지난 1965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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