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 인수위, 19·20일 분과별 업무 파악

이종우 기자

입력 2018-06-20 17:42:08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62001001551200077691.jpg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20일 다산 행정복지센터에서 분과별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조광한 당선자 인수위원회 제공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위원장·박순길)가 지난 19에 이어 20일 양일간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분과별 업무보고를 받는 등 본격적인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는 행정총괄, 경제 일자리, 교육복지, 도시교통, 보건환경, 체육문화분과 등 총 6개 분과별로 시청 실·국·소장들로부터 기본현황과 현안사항을 보고받았다.

첫날 19일에는 행정총괄, 경제일자리, 교육복지분과의 업무보고가 진행됐으며, 20일에는 도시교통, 보건환경, 체육문화분과의 업무보고가 이어졌다.

업무보고는 해당 실·국·소장들이 기본현황과 현안사항 등을 보고하고 인수위원들이 질의와 답변 등으로 진행됐다.

첫날 업무보고에서는 시청사 건립사항과 기간제 근로자 무기계약직 전환문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무상교복지원사업 확대, 공교육 경쟁력 강화, 경력단절자 교육, 중중장애인 돌봄시스템 운영, 희망케어시스템 운영, 공동묘지 관리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20일 보고에서는 양정역세권지구 주민공청회 연기, 수석대교 진행사항과 9호선 추진사항, 남양주시 교통체계 전면적인 개편 필요성, KTX 정거장 덕소역 임시역 지정 요구, 교통환승센터 검토, 내부순환도로 건설 필요성, 미세먼지 관리, 송능리 건폐장 관리대책, 별내동 쓰레기 집하시설 운영 문제 등에 대한 질의와 답변 등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인수위는 22일 오전 10시 시청 푸름이방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에게 총괄현황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이종우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