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M이민정책연구원과 건국대 미래지향적 이민정책 쟁점 놓고 공동학술세미나 개최

김재영 기자

입력 2018-06-21 17: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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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재 IOM이민정책연구원(원장·정기선)과 건국대학교 이주·사회통합연구소는 21일 오후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모의법정 L403호에서 미래지향적 이민정책 쟁점을 놓고 공동학술 세미나를 개최 했다.

공동세미나는 최근 남북관계 등 국제관계 속에서 북한 이탈주민의 국제이주와 한국 사회 내 통합문제를 이민정책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3차 외국인정책기본계획(2018-2022) 시행 첫해를 맞아 사회통합정책의 미래지향적 과제를 심층 토의 했다.

첫 번째 세션 발표는 '탈북자의 국제이주와 북한이탈주민의 사회통합'을 주제로 북한을 떠나 한국, 또는 제3국가에 머무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법적 문제와 이들에 대한 지원체계를 논의하고 재조명 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국내외 이민동향과 정책 쟁점 : 사회통합과 이민자 조사'를 놓고 한국의 제3차 외국인정책기본계획 시행 첫해를 맞아 앞으로 이민정책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과제 논의와 효과적인 정책 개발 등 국내 이주민의 실태 파악과 방안을 중점 토의 했다.

또 10년 간 제기된 이민정책의 중앙과 지방의 협업 쟁점 사항을 거론하며 이주 또는 이민 현상에서 지역의 문제가 무엇인지 다양한 토의를 가졌다.

정기선 원장은 공동 세미나 축사에서 "양 기관의 연례 공동세미나를 통해 이주를 연구하는 국내 연구자간 긴밀한 교류는 물론 연구자들이 학문적, 정책적 연구의 접점을 연계하고 발전시켜 시대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IOM이민정책연구원과 건국대학교 이주·사회통합연구소는 이주현상에 대한 법,문화,정책,역사 등 다양한 관점을 연구하며 2016년부터 공동 학술세미나를 갖고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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