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인 가운데 출연배우 마고로비 일상샷이 눈길을 끈다.
마고로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고로비는 긴 금발머리가 돋보이는 여신 미모와 남다른 패션 센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마고로비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 역으로 강한 존재감을 입증하고 2018년 영화 '터미널', '메리 퀸 오브 스코츠', '드림랜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2019년 개봉 예정) 등에도 캐스팅됐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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