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인, 김근태·전태일 묘소 참배… "사람중심 새로운 여주 다짐"

이항진 "김근태 의장과 전태일 열사의 정신 뜻 받들어 새로운 여주 만드는데 헌신"

양동민 기자

입력 2018-06-24 10:36:2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62401001776200088812.jpg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인이 전태일 열사의 묘소에 예를 갖추고 있다./이항진 당선인 사람중심인수위원회 제공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진보진영 후보로 처음 여주시장으로 당선된 이항진 당선인이 김근태 의장과 전태일 열사를 찾아 '사람중심 새로운 여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22일 오전,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인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소재한 마석 모란 공원을 찾아 민주주의자 김근태 의장과 전태일 열사의 묘소에 참배했다.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인은 "군부독재의 광풍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김근태 의장님은 내 인생의 영원한 스승이시다. 김근태 의장님과 전태일 열사의 뜻을 받들어 사람중심 새로운 여주를 만드는데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중심 새로운 여주의 기반이 되는 것은 바로 민주주의다. 민주주의가 꽃피는 여주를 만들어 경기도에서 상대적으로 낙후한 여주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근태 의장, 전태일 열사 묘소 참배에는 유광국 도의원 당선인, 유필선, 이복예, 최종미, 박시선, 한정미 시의원 당선인들도 함께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8062401001776200088811.jpg
김근태 의장 묘소를 찾은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인과 여주시의원 당선인들. /이항진 당선인 사람중심인수위원회 제공

양동민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