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장 인수위 '당선자 핵심공약 집중 검토 및 해결책' 모색

이윤희 기자

입력 2018-06-24 12: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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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광주시장 당선자의 인수위원회인 광주 시민주권·참여위원회가 민선7기 시정과제의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장 인수위원회인 '광주 시민주권·참여위원회(위원장·구재이)'가 신동헌 당선자의 공약을 토대로 각 분과에서 시정과제를 선정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19~21일 3일간 업무보고를 받은 위원회는 주택, 교육, 건설 등 당선인의 핵심공약과 관련된 분야에 대해서 집중 검토했다. 이중 도시 난개발, 초등학교 과밀학급 문제, 장애인 복지시설난, 상수도 보급난, 마을버스 등 시민교통난, 뒤쳐진 농업진흥 등에 대해선 치유와 회복을 위해 수술대에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신 당선자는 "광주의 문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해결에 주력해달라"며 "광주시 예산의 10%를 절감해서라도 그동안 소외되고 시정혜택을 받지 못한 곳에 예산을 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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