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예술상' 인천을 빛낸 주인공 찾는다

2016~2017년 활동 예술인·단체
내달 2~10일 '제3자' 추천 공모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8-06-26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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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2년 동안 인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단체)에 수여하는 '제12회 우현예술상'의 주인공을 공개 모집한다.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단체)을 대상으로 '우현예술상' 후보를 다음달 2~10일 추천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인천에서 문화예술 창작과 발표 활동을 한 문화예술인(단체)을 비롯해 인천에 연고를 둔 문화예술인(단체), 타 지역에서 활동을 통해 인천을 널리 알린 경우에도 추천 대상에 포함된다.

응모 신청자는 추천 대상 본인이나 단체 소속이 아닌 제3자여야 한다. 제12회 우현예술상 수상자는 9월 말경 최종 선정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본상으로 상장과 상패 및 부상으로 상금 1천만원이 주어진다.

인천이 배출한 한국 최초의 미학자이자 미술사학자인 우현(又玄) 고유섭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우현상은 현재 학술상과 예술상의 두 영역으로 나누어 선정·시상하고 있다. 문의:(032)773-3807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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