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신임 원내사령탑, 재선 김관영 의원 선출

송수은 기자

입력 2018-06-25 16: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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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가운데)가 2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후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이혜훈 선관위원장의 축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바른미래당의 신임 원내사령탑으로 재선의 김관영(49·전북 군산) 의원이 선출됐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투표참여 26명 중 과반 이상 의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언주(광명을) 의원을 재치고 당선됐다.

이날 원내대표 선출 개표는 김 의원의 득표수가 과반을 넘어서면서 즉시 중단됐다.

이날 김 의원은 우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출신 등 그간 마찰이 빚어온 것에 대해 당의 화학적 결합을 약속한 뒤 ▲문재인 정부 견제 ▲대한민국 경제 회복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 ▲꾸준한 공부를 통한 입법 및 정책 발표로 실용정당 거듭나기 ▲성공적인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 등에 앞장서겠다고 공언했다.

이날 투표엔 평화당 활동을 하고 있는 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은 물론 당과 거리를 둔 박선숙 의원 등 4명은 불참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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