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요트선수권 입상' 인천선수 5명, AG 태극마크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8-06-27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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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봄
/인천시체육회 제공

대한민국 요트계를 이끌고 있는 인천 소속 선수들이 올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물살'을 가를지 주목된다.

인천시체육회는 지난 2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안촐 해변에서 개최된 제17회 아시아요트선수권 대회에서 입상한 인천 소속 선수 5명이 오는 8월 개막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 요트 경기 테스트 이벤트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등 15개국 218명의 선수가 참가해 아시아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인천시체육회 소속 이태훈(국제RS:X급 1인승), 김창주·김지훈(국제470급 2인승)은 해당 종목 국내 최강자답게 무난히 태극마크를 달았다.

여자부에선 인천요트협회 천사빈(국제RS:X급 개인전), 인천공항고 김새봄(국제RS:X ONE급 남녀혼합)이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창주·김지훈은 또 한 번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올해 아시안게임에는 올림픽 요트경기의 세부종목 8개를 포함해 총 10개의 세부종목이 펼쳐진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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