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인천시의회 전반기 의장 3선 이용범

민주 당선자 34명 의장단 등 논의
1부의장 김진규-2부의장 안병배

김민재 기자

발행일 2018-06-27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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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 개원하는 제8대 인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이 3선의 이용범 당선자(계양구3)로 사실상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시의원 당선자 34명은 26일 송도 오라카이호텔에서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위한 회의를 열고 이같이 정했다.

민주당 당선자들은 앞서 진행된 8대 인천시의회 당선자 대상 사전설명회 자리를 마치고 따로 모여 의장단을 뽑았다.

민주당은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인천시의회 37석 중 34석을 가져가 절대 다수당이 됐기 때문에 2석의 자유한국당, 1석의 정의당과 협의 없이 당내 경선을 통해 의장단을 미리 구성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 결과는 개원 후 공식 원구성에 그대로 반영된다.

당선자들은 광역·기초의회 의장단을 선출할 때 선(選)수를 우선한다는 민주당 인천시당의 원칙에 따라 내리 3선으로 최다선 의원이 된 이용범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 의원은 6대 의회 후반기 기획행정위원장을 지냈고, 7대 의회에서는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제1부의장은 재선의 김진규 당선자(서구1), 제2부의장은 3선(4·6·8대) 안병배(중구1) 당선자가 각각 선출됐다. 상임위원장 6자리와 특별위원장 2자리도 민주당 의원들이 각각 가져갈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7월 2일 개원해 제248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을 선출한 뒤 8대 시의원 취임 경축연을 연다. 3일에는 상임위원장 6명, 4일에는 특별위원장 2명을 선출한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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