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총잡이' 송민호·이건국·박정이, 경호처장기 4관왕 명중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8-06-27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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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격이 전국 대회에서 연거푸 금빛 총성을 울리며 최다관왕 선수를 다수 배출해내 화제다.

26일 충북 청주시 청주종합사격장에서 막을 내린 제13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사격을 대표하는 진종오(KT)를 비롯해 인천 소속인 송민호, 이건국(이상 인천대·소총), 박정이(인천 안남고·권총)가 대회 최다관왕인 4관왕에 올랐다.

박정이는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는 등 인천 사격 기대주로서 크게 활약했다. 대회 초반에는 정은혜(인천 남구청)가 공기소총 개인전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라 주목받기도 했다.

홍성유 인천시사격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연일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선수들을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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