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여자골프 세계 랭킹 7위 탈환

박인비, 두달째 1위 자리 수성

연합뉴스

발행일 2018-06-27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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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KLPGA 제공

최혜진(사진)이 여자골프 세계 랭킹 7위에 올랐다.

지난 24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한 최혜진은 25일자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0위보다 3계단 상승한 7위가 됐다.

5월 22일 자 순위에서 개인 최고인 7위를 기록했던 최혜진은 한 달 만에 다시 7위 자리를 되찾았다.

박인비가 4월 말부터 2개월째 1위 자리를 지켰고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렉시 톰프슨(미국), 펑산산(중국)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 선수로는 유소연이 5위, 박성현 6위, 김인경 8위 등으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을 제패한 일본의 19세 신예 하타오카 나사는 30위에서 11계단 오른 1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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