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파주시장 당선자 인수위, 문산 철도차량기지 등 현장방문 이어가

이종태 기자

입력 2018-06-28 13: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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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당선자 인수위는 27일 문산 철도차량기지 등 현장방문에 나섰다. /최종환 인수위 제공

최종환 파주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격인 '참좋은 지방정부 파주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수·참좋은 준비위))'는 지난 27일 문산 차량기지 등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좋은 준비위는 경의선 문산차량사업소를 비롯해 임진각 한반도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파주 환경순환센터, 국지도56호선 상습 교통정체 구간, 국지도78호선 도로확포장공사장 등을 찾아 현장관계자로부터 현안사항 등을 청취했다.

최 당선자는 "남북 교류가 활성화되면 남북 교통의 요충지로서 파주의 위상도 달라질 것"이라며 남북철도 연결 및 KTX 문산 연장 추진과 관련해 경의선 문산차량기지를 꼼꼼하게 점검할 것을 특별히 당부한 바 있다.

참좋은 준비위는 앞으로 캠프하우즈 주변지역 도시개발사업, LH 파주사업단을 방문해 도시개발 상황을 점검하고 유비파크, 동물화장장 신청지, 장단콩 웰빙마루 조성사업지 등 민생 정책 중심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 당선자는 "취임과 동시 민생정책과 사업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직접 점검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통로를 통한 시민의견 수렴과 현장방문을 통해 민생정책·현장 중심의 파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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