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뮤지컬 '우리는 친구다'… 내달 14일 싸리재홀 무대 올라

김성호 기자

발행일 2018-06-29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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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이 어린이 뮤지컬 '우리는 친구다'를 다음 달 14일 오후 2시·5시 싸리재홀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우리는 친구다'는 아이들의 일상과 고민, 꿈 등 생활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감성을 자극하는 수준 높은 음악과 생생한 라이브 연주와 변화무쌍한 무대로 재미와 감동, 교훈까지 얻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모님의 이혼 이후 겁쟁이가 되어버린 열 살 민호와 '텔레비전 짱' 슬기 남매가 새로운 친구 뭉치를 사귀면서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과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공연장 지원사업인 '2018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극단 학전에서 제작해 12년째 꾸준히 무대에 올리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이영숙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부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세 이상 관람 가능. 학생 무료, 일반인 6천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iecs.go.kr) 참조.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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