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와 판소리 만남… 듣고 보고 싶으면 따라와

인천아트플랫폼 'IAP 콜라보 스테이지'
내달 7일부터 실험적 4개 시리즈 선봬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8-06-29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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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플랫폼콜라보스테이지_포스터
/인천아트플랫폼 제공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은 오는 7~10월 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음악의 한계를 실험하는 기획공연 'IAP 콜라보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총 4개의 시리즈로 구성된 'IAP 콜라보 스테이지'는 최근 각종 페스티벌과 무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노선택과 소울소스(레게)×김율희(판소리)'와 민요록밴드 '씽씽(SSINGSSING)', 인천아트플랫폼 입주작가로 활동했던 '김성배'와 'GRAYCODE', 일렉트로닉 뮤지션 'HEO'가 참여한다.

7월 7일과 21일 각각 무대에 오르는 '노선택과 소울소스(레게)×김율희(판소리)'와 민요록밴드 '씽씽(SSINGSSING)'은 이미 국내와 해외에 우리 전통음악과 타 장르 음악의 성공적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름을 알렸다.

각각 레게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전통음악과 접목한 두 팀은 각각의 장르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독창적인 사운드를 창출함으로써 우리 음악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9월 15일 IAP 콜라보 스테이지에는 인천아트플랫폼 입주작가 출신의 'GRAYCODE'와 '김성배'가 앰비언트(Ambient Music)에 기반한 공연을 선보인다.

인천아트플랫폼의 입주기간을 마친 후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각자의 입지를 다진 두 뮤지션은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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