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민원 해소 최우선… 시장 직속 상담소 설치

시흥시장 인수위 1일 최종보고회

심재호 기자

발행일 2018-06-29 제6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시흥시가 향후 시민들의 신속한 생활민원 해소를 위한 시장 직속의 종합민원상담소 설치 운영 등 큰 틀의 변화가 예상된다.

민선 7기 시흥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각 분과별 검토 결과를 오는 7월 1일 최종보고회를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인수위는 이날 보고회와 관련, 그동안 분과별로 검토한 내용의 목표와 현안 추진 방향, 주요 공약 추진 방향에 대한 토의 결과 내용을 종합 정리하는 형태로 진행할 계획이다.

인수위 보고서에는 일반행정분과의 종합민원 상담소 설치를 기정사실화 해 민원부서 중심의 '0순위적' 조직개편을 예고하고 있다. 최우선 공약인 신속한 생활민원 해소를 구체화 시키기 위한 것으로 시장 직속으로 그 기능을 크게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장 민원 접촉이 많은 동사무소 기능 확대와 유기적 관계를 감안한 조직개편안 등이 최종보고서에 포함될 예정이다.

인수위는 일반행정, 경제산업, 보건복지교육, 도시교통환경, 문화체육 등 모두 5개 분과별로 활동하며 임병택 시장 당선자의 공약 이행과 구체적인 실현방안에 대해 논의해왔다.

인수위 관계자는 "오늘로 9일째 인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인수위원회는 이제껏 검토한 새로운 시흥의 비전을 담아 임 당선자에게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심재호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