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100년 미래 비전 담긴 시정구호 공모

황성규 기자

발행일 2018-07-03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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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제안 '열린 시정' 주춧돌
16자 이내 1인당 2건… 20일까지

군포시가 민선 7기 출범에 발맞춰 '새로운 군포 100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참신한 시정구호를 공개 모집한다.

시는 향후 4년간 시정 운영의 근간이 될 시정구호를 시민의 손으로 직접 정하도록 해 '열린 시정'의 주춧돌을 쌓는다는 취지로 공모를 마련했다.

앞서 민선 1기 때는 '시민의 뜻을 담은 복지구현', 민선 4기 '튼튼한 도시 활기찬 시민', 민선 2·3·5·6기 '큰 시민 작은 시' 등이 시정구호로 사용됐다.

이번 공모의 중점 사항은 ▲새로운 변화와 공약 실천을 담을 수 있는 구호 ▲군포시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호 ▲능동적이고 활기찬 이미지를 담을 수 있는 구호 ▲시민 모두가 이해하고 만족할 수 있는 구호 등이다.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미래 지향적이고 역동적인 군포시의 비전과 목표가 담긴 16자 이내 구호를 1인당 2건 이내로 제안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며 시 홈페이지 또는 우편, 팩스(031-390-0079), 직접방문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다음 달 6일 최종 결과가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상금(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원, 장려 1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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