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명문' LA레이커스와 계약… 4년 1억5400만 달러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02 09: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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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LA레이커스와 4년 1억5400만 달러에 계약 체결. 사진은 클리브랜드 시절 르브론 제임스. /AP=연합뉴스

 

르브론 제임스의 새 둥지는 LA 레이커스로 낙점됐다.


제임스의 에이전시 클러치 스포츠 그룹은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르브론 제임스가 4년 1억 5400만 달러에 레이커스와 계약한다"고 알렸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와의 선수 옵션 계약을 포기, FA 신분을 얻은 제임스는 최근까지 개인 휴가를 보냈다. 지난 1일 LA로 이동, 하루만에 계약 발표가 난 것. 

기존 소속팀이었던 클리블랜드가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했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도 계속해서 접선을 시도했으나 제임스가 어떤 선택을 할 지에 관심이 쏠렸다.

제임스는 결국 레이커스 유니폼을 선택했다. 근 몇년 간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레이커스는 명문 구단으로 알려져 있다. 


200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캐빌리어스에 지명된 제임스 르브론은 NBA에서 15시즌을 뛰며 올스타 14회, NBA 우승 3회, MVP 4회, 파이널 MVP 3회 등의 눈부신 활약을 기록했다. 미국 농구대표팀으로도 출전해 2004 하계올림픽 동메달, 2008, 2012 하계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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