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멕시코, 전반전 무득점 종료…'네이마르 침묵'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02 23: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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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멕시코 전반 종료 0-0 /AP=연합뉴스

 

브라질과 멕시코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2일 오후(한국시각) 러시아 사마라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16강전에서는 브라질과 멕시코가 접전을 펼친 가운데, 전반전을 0-0으로 마무리 했다. 

 

이날 멕시코는 전반 초반, 로사노와 에레라가 페널티지역에서 잇단 슈팅을 때렸지만 상대 수비에 막혔다. 

 

브라질은 전반 23분,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한 네이마르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오초아의 선방에 좌절됐다.

 

전반 26분, 쿠티뉴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겼다. 브라질은 전반 32분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한 제주스가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오초아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브라질은 계속 공격을 시도했지만 멕시코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고, 전반 39분 프리킥 상황에서 네이마르가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을 넘겼다. 결국 양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한편, 이날 브라질은 4-2-3-1 포메이션으로 제주스가 최전방에 네이마르, 쿠티뉴, 윌리안이 2선에서 도왔다.

이어 카세미루와 파울리뉴가 3선을 맡고, 필리페 루이스, 미란다, 티아고 실바, 파그너가 포백을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알리송이 꼈다.

멕시코는 4-3-3 포메이션으로 로자노, 치차리토(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카를로스 벨라를 전방에 배치했다.

과르다도, 마르케스, 엑토르 에레라가 중원에서, 가야르도, 살세도, 아얄라, 알바레즈가 포백으로 나섰고, 골문은 오초아가 맡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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