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천 부천시장 "생명·재산보호 대처를"… 첫 업무, 재난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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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순 기자

발행일 2018-07-03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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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 재난안전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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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해 주시길 바랍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2일 취임식 일정을 취소하고 장마 및 태풍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장 시장은 부천시 20개 부서, 소방서와 경찰서, 시민방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의 기후전망, 재난홍보, 전통시장, 공업지역 저지대 재해 대비, 이재민 구호물자 점검, 자연재난 생활안정지원 대책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장 시장은 "큰 피해는 없지만 긴장을 늦추면 안 된다"며 "특히 부천대 제2캠퍼스 옹벽 측정기를 대학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시가 실시간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교체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장 시장은 "취임식도 취소되고, 뒤숭숭하겠지만 태풍권에 들어간 타 지자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조심히 행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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