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민 옹진군수 "평화 수혜자 발전동력 삼을것"… 교통·복지등 업무 파악 최선

기치 올린 '주민 섬김이', 낮은 곳 향한 첫 발걸음

박경호 기자

발행일 2018-07-03 제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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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민 인천 옹진군수는 2일 오전 9시 미추홀구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장 군수는 오전 10시 군청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돌입, 간부 공무원들을 만나 업무보고를 받는 데 매진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장 군수와 정당이 다른 전임 옹진군수가 12년 동안 재임했기 때문에 "옹진군 행정에 변화가 시급하다"며 업무파악에 더욱 공을 들인다는 취지다.

특히 장 군수는 앞으로 진행할 섬별 초도방문을 위해서 서해5도 평화수역 조성을 비롯해 해상교통 개선, 복지 강화, 관광 활성화 등 주요 현안을 세세하게 챙겼다.

장 군수는 이날 취임식에서 "옹진군의 상징이었던 안보 패러다임을 평화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고, 대한민국 평화의 최대 수혜자가 되어 발전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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