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성 중구청장 "취약지 폭우 피해 최소화"… 쪽방촌·운북동 현장 순회

기치 올린 '주민 섬김이', 낮은 곳 향한 첫 발걸음

이진호 기자

발행일 2018-07-03 제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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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성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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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과 집중호우로 인해 2일 예정되었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소외계층을 방문하고, 안전 취약지를 둘러봄으로써 구청장으로서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

홍 구청장은 오전 9시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구청장으로서의 일정을 시작하였고, 구청 간부들과 주간업무보고회의를 주재했다.

이어 북성동, 송월동,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를 방문하여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의회를 방문하여 구의원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오찬은 환경미화원 및 청사 환경정비원 등 80여명과 함께했다. 오후에는 인현동 쪽방촌을 위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침수가 예상되는 운북동 지역을 방문해 안전 문제를 살폈다.

홍 구청장은 "폭우에 저층주거지에 사는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구청 직원들과 유관기관들이 힘을 합쳐 피해를 최소화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진호기자 provinc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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