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제 안성시장 "안전과 생명 최우선으로"… 상황실 직행후 시의회로

7월 2일, 시민사회 함께 소통하는 협치의 시작

민웅기 기자

발행일 2018-07-03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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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제 안성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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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제 안성시장이 2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시정 업무에 돌입했다.

우 시장은 오전 현충사 참배를 시작으로 시청 집무실에서 취임 선서 및 사무인수서에 서명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당초 우 시장은 오전 10부터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초청해 취임식을 갖고 민선 7기의 정책 방향 공유와 공약 이행에 대한 약속을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한반도 상륙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생명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에 취임식을 전면 취소키로 결정하고 초대자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문자를 발송했다.

우 시장은 곧바로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태풍에 대한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안성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의원들에게 축하메시지와 함께 향후 4년의 임기동안 집행부와 의회 간 협치를 당부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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