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김포시장 "삶의 터전 긍지 심기"… 시민 주권·참여 선언

선구적 안목·혁신 리더십, 슬기로운 지방자치로

김우성 기자

발행일 2018-07-03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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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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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김포는 시민이 시장이며, 민선 7기 김포의 시작과 끝도 시민이 될 것입니다."

정하영 김포시장이 2일 오전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시민대표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중심, 시민행복' 민선 7기 출범을 알렸다.

이날 정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외형적인 성장을 거듭하지만 시민들은 김포가 삶의 터전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품지 못하고 있다"면서 시민 번영과 행복을 위한 철학으로 '시민주권 실현'과 '시민참여'를 꼽았다.

정 시장은 "김포의 100년을 설계하고 운명을 개척하는 일은 김포 공동체 모든 구성원이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소통행정'과 '능력중심 공정인사'를 약속했다. 이어 "일반행정은 부시장 중심 국·소장이 책임지고, 나는 시민과 함께 현장문제 해결책을 찾고 김포를 세일즈해 재정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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