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파주시장 "한반도 평화수도 조성"… 중국투자협회와 MOU

선구적 안목·혁신 리더십, 슬기로운 지방자치로

이종태 기자

발행일 2018-07-03 제5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최종환 파주시장(5면 사진 재송)

2018070201000116200005542
민선 7기 최종환 파주시장의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 조성을 위한 야심찬 행보가 시작됐다.

최 시장은 2일 오전 운정신도시 자택에서 마을버스와 전철을 이용, 금촌역 인근의 현충탑에 도착했다.

태풍 '쁘라삐룬'에 대비해 이날 취임식을 취소한 최 시장은 현충탑 참배 후 파주시의회로 이동, 시장 취임선서 후 폭우 및 태풍 피해가 우려되는 재해 위험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오랜 기간 준비해 온 통일경제특구 설치에 대비해 중국투자협회와의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도시균형발전국 투자진흥과에 6급 팀장을 주축으로 한 '남북평화협력' TF팀을 설치했다.

최 시장은 "민선6기까지 이뤄온 성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지방분권시대에 대비하겠다"며 "파주를 사람살기 좋은 상생 도시로, 미래 통일시대의 중심 경제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이종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