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끝까지 긴장 놓지 말길"… "공직자 폭우 점검 당부"

민주주의의 완성, 행복한 삶 이끄는 대리정치

김대현 기자

발행일 2018-07-03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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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시민과의 아름다운 동행' 첫 걸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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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이 '시민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했다.

윤 시장은 2일 오전 8시 시 재난상황실에서 폭우상황을 점검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당초 상록장애인복지관에서 간단한 취임식을 예정했으나, 그나마도 폭우로 취소했다.

안산시는 총 41건의 피해가 발생, 이 중 39건은 조치 완료됐고 나머지 2건은 조치 중이다. 이에 윤 시장은 "화정천에 인도가 보일 만큼 안정이 된 것 같다"며 "끝까지 긴장감 놓지 말고 잘 대처해 생명안전도시를 만들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피해 상황을 체크한 윤 시장은 시 재난상황실에서 장애인, 다문화가정, 시민대표 등 3인이 참여한 가운데 임기시작을 알리는 약식 임명식을 진행했다.

윤 시장은 취임선서에서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시책의 구현을 위하여 안산시장으로서의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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