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호 남동구청장 "55만명 구민에 열린행정"… 호우 위험지역 꼼꼼 점검

기치 올린 '주민 섬김이', 낮은 곳 향한 첫 발걸음

정운 기자

발행일 2018-07-03 제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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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남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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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남동구청장은 2일 오전 집중 호우로 재난 우려가 큰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오전 간석3동 부평농장 급경사지, 구월농축산물도매시장 신축 현장, 남동유수지 배수 펌프장 등을 찾아가 집중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구청장은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많은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해 재난 취약지 등을 점검했다"며 "55만 남동구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구청장은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선서를 하는 것으로 당초 예정된 취임식을 대신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구청장은 "소통과 섬김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구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열린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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