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미래형 자족도시 약속"… 장애인들과 점심식사

민주주의의 완성, 행복한 삶 이끄는 대리정치

이종우 기자

발행일 2018-07-03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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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관 식사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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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 시장이 민선 7기 첫 시정업무로 재해 취약지를 순찰했다.

조 시장은 2일 취임식 대신 오전 9시부터 시청 푸름이방에서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른 재난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어 퇴계원면 왕숙천변 저지대인 신앙촌을 방문하고 재해 취약지를 둘러봤으며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조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45분부터 시청 내 방송을 통해 취임사를 전달했다.

조 시장은 "남양주시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시민 여러분 성원에 감사드리고 남양주만의 특색과 생명력을 가진 수도권 최고의 미래형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새로운 자족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자립경제 기능과 문화, 예술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4년간 시정목표를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남양주'로 정하고 3대 과제와 3대 중점과제, 3대 복지과제 등 3, 3, 3과제를 설정해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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