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재난상황실 '첫번째 출근'… 태풍피해 보고·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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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8-07-03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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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취임선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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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이 2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던 민선 7기 평택시장 취임식을 전격 취소한 뒤 재난상황실로 출근하는 것으로 첫 시정 업무를 시작했다.

정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평택호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종합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만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 후 재난상황실로 바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본격적인 재난 대비업무를 시작으로 민선 7기 평택시정의 첫 출발을 알렸다.

정 시장은 지난 1일 휴일임에도 재난 상황실로 출근해 비와 강풍으로 인한 침수 및 농작물 피해 등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 열릴 예정이던 '시민과의 소통' 행사도 태풍에 따른 시민의 안전대책과 재난 대비를 위해 취소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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