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고양시장 "도시 인프라 균형 추구"…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

민주주의의 완성, 행복한 삶 이끄는 대리정치

김재영 기자

발행일 2018-07-03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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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취임 직원 소통 마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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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은 2일 오전 10시30분 시청 문예회관에서 재난상황 대비 필수인력을 제외한 직원 3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민선 7기를 시작했다.

당초 1일 오후 화정역 광장에서 열기로 했던 취임식을 대신해 '평화가 온다, 기회가 온다'를 주제로 외부 인사 초청 없이 시민 축하영상 감상과 취임 선서, 취임 인사말, 공무원증 전달 순으로 간소히 치러졌다.

이 시장은 "민선 7기 가장 큰 시정의 가치는 사람에 있다"며 " 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대규모 사업은 성공적으로 추진하되 지역 특성을 살린 재생사업과 균형 잡힌 도시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시를 경기북부 평화경제특별시로 육성, 도시 자족기능 확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평화경제, 시민중심, 시민행복도시 비전을 실현하는데 2천800여 직원들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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