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 "사람이 우선 가치 실현"… 공직자 일대일 스킨십

선구적 안목·혁신 리더십, 슬기로운 지방자치로

황성규 기자

발행일 2018-07-03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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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은 2일 시청사를 돌며 공직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특히 전체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일대일 스킨십'을 통해 자신이 강조한 '사람이 우선'이라는 가치를 몸소 실현했다.

한 시장은 단순 인사로 그치지 않고 '관내 농가는 몇 가구나 됩니까', '예산 지원은 얼마나 되고 있습니까', '팀원은 모두 몇 명입니까' 등을 물어보는가 하면,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상황은 없는지 직접 점검하기도 했다.

한 시간 넘게 이어진 상견례로 이마에는 구슬땀이 맺혔지만 한 시장은 "직원들이 근무하는 현장을 직접 보니 비좁고 열악한 곳이 더러 있더라"며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먼저 걱정했다.

그러면서 "이제 인사만 나눴을 뿐 아직 갈 길이 멀다. 공직자들과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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