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안전투자 소홀히 안 돼"… "실·국장과 발빠른 회의"

민주주의의 완성, 행복한 삶 이끄는 대리정치

김학석 기자

발행일 2018-07-03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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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취임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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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기분 좋은 변화, 행복화성'을 기치로 내건 서철모 화성시장이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라 취임식을 취소하고, 시민 안전 살피기로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서 시장은 2일 재난상황실에서 각 실·국장과 함께 대책회의를 갖고 발 빠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에 시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관내 대형 건설공사장 및 급경사지 등 146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인장균열 발생 및 침하 여부, 사면보호공 설치 여부 ▲현장부지 내 배수로 확보 및 수방자재 관리상태 등이다.

서 시장은 "안전은 불편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이지만 이를 감수하고서라도 시민들의 안전에 관한 투자와 점검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공원관리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안)'을 첫 결재하고 사회적 약자부터 살피는 행복 화성으로의 첫발을 내디뎠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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