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택 부평구청장 "재도약 전기 마련 골든타임"… 구정운영 방향·공약 브리핑

기치 올린 '주민 섬김이', 낮은 곳 향한 첫 발걸음

정운 기자

발행일 2018-07-03 제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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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차준택 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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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택 부평구청장은 2일 오전 취임식 예정 장소였던 부평아트센터를 찾아갔다. 집중호우로 전날 취임식을 취소했는데, 이 소식을 듣지 못하고 부평아트센터에 나온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이어 차 구청장은 구청 본청으로 돌아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선서를 진행한 뒤 사무인수서에 서명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오후에는 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선 7기 구정운영 방향, 주요 공약인 '부평미래비전 2020 위원회'의 구성·운영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차 구청장은 "지금이 부평의 새로운 10년과 재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이라며 "구민들이 앞으로 4년간 더 나은 부평의 내일을 꿈꾸고, 삶의 변화를 눈으로 보고, 직접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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