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애인체육회 선수 3명 '급여 받으며 운동'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8-07-03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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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에스엠과 고용계약 체결

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2일 소속 선수 3명이 (주)갤럭시아에스엠(대표이사·심우택)과 고용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용된 탁구 나유성, 탁구 김서현, 배드민턴 박성한은 이 기업에서 급여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운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시장애인체육회와 스포츠 마케팅 회사인 갤럭시아에스엠은 지난해 업무 협약을 맺고 기업과 선수를 이어주는 사업을 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올 상반기에 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 36명이 국내 한 기업의 식구가 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이번에는 갤럭시아에스엠이 직접 장애인 선수들을 고용하기에 이르렀다.

박신옥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 선수들을 고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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