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진표]역대 최초 결승전 뉴페이스 등장?…스웨덴vs스위스, 콜롬비아vs잉글랜드 경기에 달려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03 20:32:18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dfdfd6.jpg
러시아 월드컵 대진표 /피파 페이스북

 

러시아 월드컵 대진표가 연일 화제다.

3일 현재 우루과이vs프랑스, 브라질vs벨기에, 러시아vs크로아티아의 8강 대진이 확정됐다.

이제 전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은 오늘 밤 열리는 스웨덴vs스위스, 콜롬비아vs잉글랜드 경기로 향한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대진표에 있다. 16강 대진표상 상대적으로 굵직한 팀들이 한쪽에 몰리면서 다른 쪽이 수월해졌다.

더군다나 러시아가 그쪽 대진의 사실상 '1강'이었던 스페인을 격침시키면서 역대 월드컵 최초로 결승전에 뉴페이스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마지막 16강전에서 스위스, 콜롬비아가 승리를 거둔다면 러시아, 크로아티아, 스위스, 콜롬비아 중 한팀에 결승전에 오르게 된다. 이 4팀은 월드컵 결승전에 오른 적이 없다.

스웨덴은 1958년 준우승, 잉글랜드는 1966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잉글랜드가 결승전에 올라도 62년만에 처음으로 결승전을 밟는 팀이 된다.

/디지털뉴스부 


디지털뉴스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