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평일 새벽에도 벨기에전 NHK 평균 시청률 30.8%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03 1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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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 벨기에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일본이 2-3 역전패를 당하자 한 일본 관중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일본은 이날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도전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벨기에에 역전패를 당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 AP=연합뉴스

일본 축구 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벨기에전이 평균 시청률 30% 이상을 기록했다.

3일 오전 2시 45분부터 5시까지 NHK가 일본-벨기에전을 생중계한 가운데 비디오 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도쿄를 중심으로 한 간토 지방 평균 시청률은 30.8%로 집계됐다.

벨기에가 후반 추가 시간에 역전 골을 터트린 오전 4시 51분에는 순간 시청률이 42.6%까지 치솟았다.

시청 점유율은 87.8%로 그 시간에 TV를 켠 사람 10명 중 9명은 이 경기를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의 이번 월드컵 평균 시청률은 조별리그 첫 경기 콜롬비아전에서 48.7%, 2차전 세네갈전 30.9%, 3차전 폴란드전 44.2%였다.

일본 대표팀 경기의 시청률로 역대 최고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의 러시아전으로 무려 66.1%를 기록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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