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십년후 '대한민국 연극제 은상'

'신포동 장미마을' 수상… 권혜영 '신인연기상'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8-07-05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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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극단 십년후 '신포동 장미마을'. /인천연극협회 제공

제3회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인천 대표로 참가한 극단 십년후가 은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15일 개막해 대전 일원에서 펼쳐진 올해 연극제는 지난 2일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폐막식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3월에 열린 2018 인천 연극제에서 '신포동 장미마을'로 대상을 받으면서 대한민국 연극제 출전 자격을 얻은 극단 십년후는 지난 달 21일 대전 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더욱 완성도를 높인 '신포동 장미마을'을 선보였다.

'신포동 장미마을'은 재개발 바람이 부는 인천 신포동을 가상 소재로 선택했다. 극단 십년후는 우리의 일상을 이 작품을 통해 펼쳐보였다.

이번 연극제에서 극단 십년후의 배우 권혜영은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한편 대상은 '아버지 없는 아이'(대전), 금상은 '검정고무신'(서울)과 '나르는 원더우먼'(경남), 은상은 '신포동 장미마을'과 '아비'(충남),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광주), '그림자의 시간'(부산)이 받았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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