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남북통일농구 2일차 친선경기 시작…김정은 위원장은 지방 일정 불참

송수은 기자

입력 2018-07-05 1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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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4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통일농구경기 남자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하고 있다고 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남북은 5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통일농구 2일차 친선경기를 시작했다.

이날 오후 3시 남북 간 여자경기에 이어 오후 5시에는 남자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장 주석단에 자리한 북측 고위인사들은 최휘 노동당 부위원장(국가체육지도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김일국 체육상, 전광호 내각부총리 등이 참석하는 등 전날 경기와 동일했다.

남측에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안문현 총리실 국장, 방열 농구협회장 등이 자리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전날에 이어 이날 역시 지방 현장 시찰 일정에 따라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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