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프랑스 중계' 라파엘 바란 헤딩골… 프랑스, 우루과이에 1-0 '리드'

손원태 기자

입력 2018-07-07 0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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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프랑스 중계' 라파엘 바란 헤딩골… 프랑스, 우루과이에 1-0 '리드' /AP=연합뉴스
 

'우루과이 프랑스' 프랑스의 라파엘 바란이 헤딩골을 터뜨리면서 우루과이에 1-0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 프랑스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우루과이는 초반부터 프랑스를 몰아 세우며 경기 전반을 지배했다. 전반 5분 공격 지역에서 공을 잡은 스투아니가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전반 12분 코너킥에서는 히메네스가 한 차례 더 헤딩을 시도했지만, 골 운은 없었다.

 

경기는 거칠게 진행됐고, 주심의 휘슬은 쉼없이 울렸다. 프랑스도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14분 우루과이 문전에서 지루가 헤딩 패스를 시도했고, 음바페가 그대로 내리꽂았다. 

 

그러나 음바페의 헤딩슛은 골대를 살짝 넘겼고, 18분 포그바의 중거리슛도 골문을 한참 벗어났다.

 

양 팀간의 지루한 공방이 오가던 중 전반 38분 톨리소가 벤탄쿠르에게 공을 길게 걷어 찼다. 

 

전반 40분 아크 먼 거리에서 그리즈만이 우루과이 문전으로 프리킥했고, 바란은 방향을 살짝 튼 채 헤딩골을 꽂아 넣었다. 바란의 헤딩골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진입했다. 이번 대회 바란의 세번째 골이었다.


우루과이는 프랑스에 선제골을 내주자 파상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43분 프리킥에 카세레스가 헤딩을 시도했지만, 요리스 골키퍼가 손으로 걷어냈다. 

 

프랑스는 우루과의 쉼 없는 공세를 잘 견뎠고, 그대로 전반을 1-0 마무리 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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