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벨기에]다닐루 부상으로 월드컵 아웃… 우측 풀백 파그너만 남아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06 14: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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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와의 러시아 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훈련하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AP=연합뉴스

러시아 월드컵 벨기에와의 8강전을 앞둔 브라질이 부상 암초를 만났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6일(한국시간) 오른쪽 풀백 다닐루(맨체스터시티)가 발목 부상으로 월드컵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다닐루는 5일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왼쪽 발목 인대를 다쳤다"라며 "정밀 검진 결과 월드컵 기간 안에 회복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브라질은 대회 전 주전 다니엘 알베스(파리생제르맹)가 부상으로 낙마해 다닐루, 파그너(코린티안스) 2명으로 우측 풀백 자원을 꾸렸다. 
다닐루마저 이탈하면서 파그너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중원의 핵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도 경고누적으로 벨기에 전에 결장한다.

다만 부상으로 시름 했던 왼쪽 풀백 마르셀로(레알 마드리드)와 미드필더 더글라스 코스타(유벤투스)는 컨디션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대표팀 치치 감독은 "세르비아전에서 허리를 다쳤던 마르셀루와 오른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이탈했던 코스타는 벨기에전에서 뛸 수 있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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