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크로아티아' 하이라이트, 모드리치 그 자체… MOM 선정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08 07: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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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크로아티아 하이라이트'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가 8일(한국시간) 러시아 피스트 스타디움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 경기서 러시아를 꺾고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러시아 크로아티아'의 하이라이트는 루카 모드리치 그 자체였다.

크로아티아는 8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피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8강전 경기서 러시아와 연장 접전 끝에도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러시아를 꺾고 4강행 막차를 탔다.

크로아티아는 러시아를 제압하며, 무려 20년 만에 월드컵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 크로아티아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3위)의 4강 신화 재현을 노리고 있다.

이날 FIFA 선정 MOM(Man of the Match)는 크로아티아의 중원 사령관 루카 모드리치였다.

모드리치는 골을 터트리지 못했지만, 크로아티아 중원의 핵심으로 전체적인 공격을 이끌었다. 또 연장 전반 11분 역전골 상황서 코너킥을 올려 크로아티아의 흐름을 가져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한편 크로아티아는 오는 12일 잉글랜드와 4강전을 치른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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