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4강 대진표, SBS 박지성vs KBS 이영표가 예측 우승팀은?…'문어 이영표' 예측 프랑스?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08 17: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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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강 대진표. 프랑스-벨기에, 잉글랜드-크로아티아. /피파 공식 SNS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4강 진출국이 가려진 가원데, 월드컵 4강 대진표가 화제다.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는 8일(한국시간) 각각 스웨덴과 러시아를 꺾고 4강에 합류했다.

FIFA랭킹 20위 크로아티아와 12위 잉글랜드는 오는 12일 오전 3시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4강전을 치른다.

전적은 잉글랜드가 앞서있다. 두 팀은 총 7번 맞붙었는데 잉글랜드가 4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 경기는 2009년 9월 월드컵 유럽예선 경기였고, 당시 잉글랜드가 5-1 대승을 거뒀다.

4강전에서 승리한 두 팀은 16일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른게 된다. 3-4위 결정전은 14일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편, 이와 관련해 SBS, KBS 해설위원 박지성과 이영표의 월드컵 우승팀 예측이 이목을 끈다.

지난달 16일 박지성은 지난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기자간담회에서 "브라질을 우승 후보로 본다. 네이마르가 부상에서 얼마나 빨리 회복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고 말했다.

반면 이영표는 KBS 2TV 예능 '볼쇼 이영표'에서 2018 월드컵 우승팀으로 프랑스를 꼽았다.

이영표는 "감독이 한 팀에 5년 있었다. 뭔가 결과를 만들어낼 것 같다"며 "감독에 대한 기대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브라질은 지난 7일 열린 벨기에와의 8강전에서 1-2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박지성보다 '문어 이영표'가 월드컵 우승팀을 맞출 확률이 높아졌다.

한편, 4강전 첫 경기는 11일 오전 3시에 열린다. FIFA랭킹 7위 프랑스와 3위 벨기에가 한국 대표팀의 베이스캠프였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결승 티켓을 놓고 싸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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