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3부자·특별귀화 라틀리프, 자카르타 간다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7-10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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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남자농구대표팀 명단 발표
14일부터 대만서 '실전 테스트'

허재 감독이 이끄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의 명단이 발표했다.

대한농구협회는 총 12명의 아시안게임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대표팀은 오세근(안양 KGC인삼공사)이 부상으로 빠진 골 밑을 지난 1월 '특별귀화'를 통해 한국 국적을 취득한 라틀리프(울산 현대모비스)가 채운다.

가드는 김선형(서울 SK), 박찬희(인천 전자랜드), 최준용(SK), 허훈(부산 KT)이 이름을 올렸고 포워드에는 허일영(고양 오리온)과 이정현(전주 KCC), 허웅, 전준범(이상 상무)이 포함됐다. 허웅과 허훈은 허재 감독의 아들이다.

센터는 라틀리프를 포함해 강상재(전자랜드), 이승현(상무), 김종규(창원 LG)가 맡는다.

대표팀은 8월 아시안게임에 앞서 오는 7월 14∼22일 대만에서 열리는 제40회 윌리엄 존스컵 대회에서 리허설을 치른다.

한편, 남북 단일팀이 구성될 여자농구 대표팀은 북측과의 협의가 끝나지 않아 아직 최종 엔트리가 확정되지 않았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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