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 움티티, '프랑스 벨기에'전 공식 MOM 선정… 음바페 평점 8.4점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7-11 07: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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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티티 결승골' 프랑스, 벨기에 꺾고 12년 만에 결승 진출. 움티티 MOM·평점 7.9점. 11일 프랑스 움티티가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4강전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프랑스가 벨기에를 꺾고 결승 진출했다. 결승골의 주인공 사무엘 움티티는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11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프랑스와 벨기에의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전을 치렀다. 프랑스는 움티티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움티티는 이날 후반 6분 코너킥 상황서 그리즈만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벨기에의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후 피파는 결승골을 넣은 움티티를 경기 공식 최우수 선수 MOM(Man of the match)로 선정했다.

또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 평가에서 움티티는 평점 7.9점을 받아 팀 내 2위를 차지했다. 음바페가 8.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12년 만에 월드컵 결승에 오른 프랑스는 12일 3시 열리는 크로아티아-잉글랜드 경기의 승자와 우승컵을 두고 다툰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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