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포천시민에 한해 관광지 입장료 무료화를 추진한다.
대상 관광지는 시가 운영하는 포천아트밸리와 산정호수, 현재 조성 중인 한탄강 종합개발사업지 등이다.
시는 시민 관광지 입장료 무료화에 따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광지 운영 및 징수 등과 관련된 조례를 제·개정할 계획이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
대상 관광지는 시가 운영하는 포천아트밸리와 산정호수, 현재 조성 중인 한탄강 종합개발사업지 등이다.
시는 시민 관광지 입장료 무료화에 따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광지 운영 및 징수 등과 관련된 조례를 제·개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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